아이클라우드 사진 삭제

도대체 왜 일괄 삭제가 없을까?

아이클라우드 포토를 쓰다가 구글 포토나 원드라이브, NAS 등으로 사진을 옮기고 아이클라우드를 삭제하려고 하면, 일일이 지우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다. 웹에서는 한 번에 1,000개만 삭제할 수 있다. 하지만, 시간은 걸려도 한 번에 지우는 방법이 있다.

결국 찾았다, 한 번에 다 지우는 방법

맥(맥이랑 아이패드, 아이폰 메뉴가 통합되어서 맥이 아니어도 될 것 같다)에서 iCloud+ 메뉴에 들어간다. 아래처럼 사용중인 용량과 가용 용량이 표시된다. 사진 및 비디오가 몇백GB나 있어서, 지우기가 쉽지 않다.

iCloud+ 메뉴의 상단

그 다음에는 계정 저장 공간의 관리 버튼을 누른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사용 중인 용량이 표시된다. 사진에는 668GB가 사용중이라고 표시되고 있다.

아이클라우드 저장 공간을 점유하고 있는 앱

여기서 사진 앱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끄고 iCloud에서 삭제 버튼이 보인다. 이 버튼을 눌러주자.

이 버튼을 웹에서는 도대체 왜 못 찾게 해놨을까?

그러면, 30일 이내에 취소할 수 있다는 경고문과 함께 iCloud 사진을 모두 삭제하는 버튼이 보인다. 끄고 iCloud에서 삭제를 눌러주자.

30일이나 안 기다려도 괜찮아..

아무리 기다려도 완료가 안 되고, 진행중 표시만 뜬다. 하지만, 아래와 같은 메일이 왔다면, 뒤로 버튼을 눌러서 나와도 된다. iCloud에 저장된 사진과 동영상은 이제 전부 삭제되었다.

아이클라우드 포토 이제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