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에 도메인 연결

티스토리 개인 도메인은 CNAME 레코드나 A 레코드를 통해 연결합니다. 티스토리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CNAME 레코드를 추천합니다. A 레코드를 사용하면 루트 도메인(www가 없는)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연결하게 되는데, 티스토리 IP가 변경될 경우 DNS를 수정하기 전에는 개인 도메인으로 블로그 접속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티스토리는 CNAME을 이용해 개인 도메인을 연결하면, 루트 도메인으로 블로그 접속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www.epadbook.com을 host.tistory.io(혹은 blog.tistory.io)에 CNAME 레코드로 연결하면, epadbook.com으로 접속이 불가능합니다.

반대로 epadbook.com을 27.0.236.139에 A 레코드로 연결하면, www.epadbook.com으로 접속이 불가능합니다.

서브 도메인과 루트 도메인 함께 사용하기

티스토리 블로그에 epadbook.com과 www.epadbook.com을 모두 사용하려면 CLOUDFLARE를 이용하면 됩니다. 클라우드플레어는 기본적인 기능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별도 비용은 없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1. 클라우드플레어에서 www를 CNAME 레코드에 DNS 전용으로 등록합니다. 2. 루트 도메인(@)을 CNAME 레코드에 프록시 상태로 등록합니다. 3. 루트 도메인에서 www로 영구 리디렉션을 설정합니다.

CNAME을 이용한 도메인 등록을 티스토리에서 권장하기 때문에, www.epadbook.com을 기본 url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클라우드플레어 DNS 등록

클라우드플레어에 가입하고, 원하는 도메인을 클라우드플레어에 등록합니다. 도메인을 등록하면, 도메인을 구입한 곳에서 네임서버(Cloudflare 이름 서버)를 변경하라고 안내합니다. 안내대로 네임서버를 변경합니다.

구글 도메인에서 네임서버 변경

그리고 클라우드플레어 도메인 설정에서 [ DNS - 레코드 ]에서 2개의 CNAME 레코드를 추가합니다.

  • DNS 레코드
    • [ 형식: CNAME, 이름: www, 콘텐츠: host.tistory.io(혹은 blog.tistory.io), 프록시 상태: DNS 전용 ]
    • [ 형식: CNAME, 이름: @, 콘텐츠: host.tistory.io(혹은 blog.tistory.io), 프록시 상태: 프록싱됨 ]

DNS 레코드를 추가한 상태

클라우드플레어 리디렉션 추가

DNS 등록을 완료하면, [ 규칙 - Page Rules ]에서 Page Rule을 추가합니다. 루트 도메인(epadbook.com/*)에서 오는 링크를 www.epadbook.com으로 전달합니다.

301 - 영구 리디렉션 설정

티스토리에 개인 도메인 등록하고 기다림

이제 티스토리의 [ 관리 - 블로그 ]에서 개인 도메인을 설정(www.epadbook.com)하고 하루 정도 기다리면 됩니다.


클라우드플레어는 이메일이나 보안과 관련된 다양한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SSL/TLS 암호화 모드, DNSSEC 등 몇 가지를 손 봤습니다. 아직 www와 non www 주소 둘 다 별 문제는 없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