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 게이밍 마우스 대신 사용하기 위해 앱코 게이밍 마우스를 사용하면서 입문했다. (사실 아크릴 팜레스트를 가장 처음 사봤지만) 그 외에 사무용 제품을 이것저것 써본 것 같지만 잘 기억나지 않는다. 마우스는 고양이 털이 유독 많이 방해되어서 잠깐 쓰다 말았다.

요즘(2024년 중순)은 기계식 키보드를 커스텀 수준으로 출시하는 것 같다. 1~2년 전부터 무접점이나 기계식을 꽤 괜찮게 만들어서 눈여겨 보고 있었다. 그런데, 작년에 출시한 AG75(가스켓 기계식 키보드)가 평이 워낙 좋고, 타건했을 때 (!!!)였기 때문에 구매욕구가 끓어올랐다. 마침 키크론 기계식 키보드를 아빠가 쓰고 있었기 때문에, 수중에 마음에 드는 키보드가 로우프로파일 키보드만 남은 상태였다. 그래서 좀 더 싸고 색이 마음에 드는 APK82BT를 구매했다.